2009년 08월 20일
썸머워즈
고스톱을 합시다,
고스톱은 세상을 구합니다--
# by | 2009/08/20 10:40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10 01:06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7/15 00:10 | 트랙백 | 덧글(0)
말 그대로 해석과 이해의 사유인데, 음, 예를 들자면 현재 우리사회에서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저렇고의 통상적 관념의 시작은 대부분 사람들이 유교를 꼽습니다.
그런데. 정작 유교의 내용을 보면 그 당시의 사회상으로는 맞는 애기이지요, 사실 유교(학)라는 자체도 그때까지의 예법을 모아놓은 모음집인지라 당시에는 그 예법이 상대적으로 맞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유교에서 말하는대로 주나라 시대를 찬미한다고 해서 순장을 해야 하는건 아니겠죠? 유학이 펼쳐지던 당시 처럼 배 굶는다고 사람 잡아먹을수도 없는노릇이고요,
이렇듯 서양의 철학의 유입과 각종 종교의 성립과 도입, 그리고 사회의 변화등으로 이미 그 시대의 예법 또는 풍습은 맞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유교는 무조건 아닌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은 본을 보이고 약한자를 돕고 강한자는 우선적으로 베풀줄 알며, 상사는 하급자를 보듬고 책임을 다하며 하급자는 자기위치에서 그 책무를 다하는등 그 기본적인 정신들은 충분히 우리에게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왜 유교가 문제가 되는가를 보면, 그 해석에 문제가 있음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나이면 뭐든지 다되고 내가 상급자인데 땡깡 피우면 어때? 라든지요
이렇듯 종교의 배타성이란 저러한 해석의 문제가 바로 우리들이 느끼는 배타성이라고 봅니다.
솔까말로 기독교에서도 십일조는 19세기말에 대부분 폐지된 문제입니다. 안내도 상관은 없죠(...),
게다가 성경의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무조건 무 마취로 할례를 해야 하고 여성은 월경때는 교회 근처에도 못오며 고기는 부위별로 못먹는 부위 골라먹어야 하고 일년에 몇달은 고기는 먹지도 말아야 하는등 문제가 있습니다.
꾸울란에서 명시하는 하렘과 형수를 취하는 문제는 당시 전쟁등으로 어려운 지역문제로 어지러웠던 당시 시대상을 배경으로 여성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이지 현대의 탈레반 운동처럼 무슨 여자를 짐짝내지는 아기낳는 살아있는 기계 취급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꾸울란에서는 오히려 여성을 보호하는 입지가 강하지요(이는 유교에서도 여성과 남성의 대등한 취급을 요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런 예에서 보듯이 종교의 배타성은 그 해석의 분분함에 있어 기인되는 문제입니다.
뭐 저도 카톨릭이긴 합니다만, 모스크나 개신교, 절의 예배, 집회에 잘 나갑니다,(친구들 중에는 목사나 무슬림도 있습니다) 제것만
이 최고일수는 없죠, 다만 그 교리에 있어서 서로간에 대립할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서로간의 철
학적이고 교리학적인 논쟁으로 발전을 도모할수도 있는거고, 인간대 인간으로 서로를 이해할수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저 어린이 군대라는 아무것도 모른채 가있는 아이들이 바로 저 길거리에서 '천국 가는 하이패스 원터치 오케이'
불라불라를 주장하는 인간들의 만행의 결정체라 봐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대체 뭔 생각으로 자신의 뜻으로 선택해야 하는 지팡이를 억지로 자기들 취향으로 집어줬는지 모르겠네요,
이른바 앞서 애기한 길거리에서 성경 하나면 만병통치 만수무강 천국가는 지름길을 주장하는 자들을 만들어낸겁니다
전도하시는 분들을 보면 삼위 일체에 관해 제대로 반문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고,
누가 인간의 죄를 사하는지에 대해서도 '성경' 만 믿으면 하이패스라고 믿는 분들이 대다수이니 우습기는 하지요,
음 근데 또 우스운게 뭐냐면 이슬람이랑 가톨릭이랑 믿는 신은 같습니다. 예수가 말하는 그것이나 무하마드가 말하는 그것이나 동일하지만 단지 섬기는 방식이 너무나 다른 교파라고 할까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성경의 아브라함 -> 이삭 -> 야곱->etc 생략 -> 오난 ->첩자식 많은데 아내가 첩에게 만드라고라를 사멕여서 난 아들 후손이 '예수'-> etc 생략 ->마호멧입니다
단언하자면 성경은 전체적으로 신과 이스라엘 민족의 약속 같은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울때 마다 선지자를 보내서 니들 어려움 러쉬 앤 캐쉬로 구해주마 이런건데 여기서 예수를 마지막 선지자로 보는게 기독교요, 아니면 그걸 세례자 요한으로 보는게 유대교, 그것도 아니고 그 후손인 마호멧으로 보는게 이슬람교 로 세세한 규약이나 문장을 제하면 단축이 가능합니다
사실, 이렇게 종교에 관한 잡설을 늘어놓은건 이 말이 하고 싶어서입니다, 구원은 찾을 필요가 없다는거죠, 어떤 신이라 할지라도 그 믿음에 쏟는 정열과 눈물로 행한다면 그것이 사람에게 행하는 축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곧잘 하게되는 이유가 앞서 애기드렸듯이 무분별한 제대로된 갈피도 못잡는 선교자들 때문입니다,
사실 신학교나 목회에서도 '실증주의'적 이론 즉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으로서 길을 터놨을뿐이다 라는게 공공연히 신학대교수님 입에서도 흘러나오는 애기가 된 지금 저런 갈피는 무의미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갈피야 말로 수천년간 인간이 투쟁과 논쟁으로 가다담아온 진리이니 외면하는것은 눈먼 사람이 지팡이를 버리는 것과 같은것입니다.
근데 그 갈피를 쥐어주기는 커녕 선택권마저 박탈한채 다양해야 하는 시야를 잘라막아놓고 종교의 배타성이라는 자신들의 아집과
오만 독선을 주입시켜놨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음. 말이 길어지고 또 말 재간이 없어 담아야 할 애기가 제대로 담겨지고 전해졌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제가하고 싶은 말은 그렇습니다.
# by | 2009/05/18 13:52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3/26 00:52 | 트랙백(1) | 덧글(1)

# by | 2009/03/08 00:38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3/07 01:13 | 트랙백 | 덧글(2)
도서관에서, 벨라차오를 들으며 웹서핑을 하고 있자니,
뒤통수가 따갑군요, 스스로를 오닭..이라고 생각은 않치만 주위 시선은 이미 그렇고 그런듯..
# by | 2008/01/22 15:36 | 트랙백 | 덧글(3)
# by | 2007/12/20 11:2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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