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한줄

도서관에서, 벨라차오를 들으며 웹서핑을 하고 있자니,

뒤통수가 따갑군요, 스스로를 오닭..이라고 생각은 않치만 주위 시선은 이미 그렇고 그런듯..

by aholics | 2008/01/22 15:36 | 트랙백 | 덧글(1)

요즘의 근황

1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투표는 했는데 결국 대세는 바뀌지 않았군요

모 후보의 말처럼, 도덕이 밥을 먹여준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만큼, 바라는건 청렴 결백뿐이지만

줄타기에 앞장선 검찰을 보고 있자면

BBK 처리라는 입증과제가 어찌될지 알만합니다

2.
어제 지인의 원서 구입문제로 코엑스 반디 앤 루이스에 다녀오던중

길거리의 전도자 한분을 만났습니다,

자칭 천주교이신 분인데, 칸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주님을 믿으세요 를 외치더군요,

제 옆쪽에 할머니도 연신 거부 하다 결국 짐챙기고 일어날려니 주위의 거북한 시선을 의식하였는지 잽싸게 만류하면서 다음 타자인
저에게로 오는데


저도 물론 제대로 잘 박힌 신도도 아니고, 속된말로 부페식 신도인데

하아, 하다못해 여호와의 증인 분들도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지식과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모든것을 구원해준다는 주님만이 진리라는 그 증거자료가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도 모르고,

천주교 라면서 온리 주님이라니,

...삼위일체 사상은 어디로 가신건지,

이건 뭐 진짜 지능적 안티이신건지

이것저것 애기하다 결국 밀리자 하는 말이

자만하지 말라는둥 적그리스도의 꾀임에 빠진 악마의 종이라는둥,

결국 증거 요구에 꼬리를 내리셨는데,

음. 뭐 즐겁지는 않습니다만, 제 옆자리의 아주머니께 또 뭐라고 뭐라고 하시길레, 지능적 안티라고 친구에게 말하는척 슬그머니 말

을 흘리자 바로 내리시더군요 

서론은 길었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이겁니다,

자신의 믿음에 자신이 있다면 그 믿음에 충실하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신도라는건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미칠 광이죠,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인위적으로 강요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목에 칼 들이대고 죽을레 아니면 믿을레 하는거랑 다를게 뭐있을까요, 또 그렇게 얻어진 믿음이라는게 신실한것일까요?

물론 그 분들 나름의 진리와 사정이 없지는 않겠지만 타인의 소소한 시간을 앗아가며 고통을 주는건 나름의 죄가 아닐까합니다

3.
길거리에서 모금하시는 분들 보면, 송구스런 애기지만 믿음이 안갑니다,

....

특별한 사건이 있던것은 아니지만,

구세군 냄비정도가 저에게는 기쁠따름입니다,


4.
태안옆의 당진이 부친의 고향인지라 얼마전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그리 저도 요령도 없고 일이 서툴러 많이는 못했지만 잘한것도 없고요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정작 책임을 저야 할 분은 어디로 가셨으며 정작 위로 받아야 할 분들에게는 손이 안가는지요

제발 아이들 데리고 내려오셨으면 아이들에게 사전 교육을 해주시고,

연인분들은 서로의 사랑 확인과 유희보다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해 주시며

무리의 지휘자들께서는 시선 보다는 노력에 초점을 맞춰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울 번호판 6XXX 등등의 분들 사진이 필요하시면 직접 앞으로 오십시요, 오셔서 일하시고 찍으시면 됩니다,

아무런 행동없이 사진만 가져가시는게 얼마나 가치없고 염치없는 행동인지 자각이 안되시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리수거에 신경좀 써주세요, 물품은 제때 공정히 주시고요,

by aholics | 2007/12/20 11:27 | 트랙백 | 덧글(1)

턴에이 2번기 작업중 일부,





by aholics | 2007/12/09 21:30 | 트랙백 | 덧글(3)

기자의 자질성에 관해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ss/3994/20071125n01474/ent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ss/3994/20071125n01556/ent

여병추요..

기자는 정말 개나 소나 하는게 맞나보군요

이따위로 하니 욕을 먹는것이겠지요 저는 말도 잘 못하고 딱히 더 해줄말도 없고.(육두문자 내뱉기엔 제 입이 아플뿐이니)

아무튼.

자질이 있는 '검증된' 그런분만 좀 언론사에서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y aholics | 2007/11/26 20:32 | 트랙백 | 덧글(1)

크리스티나 멕켄지 중위에 관한 잡설

우선 그녀의 출생과 사관학교 입학에 관해 적겠습니다
그녀는 우주 세기 0058년생으로, 사이드 6의 콜로니 리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연방군 사관 학교에 입학했으며, 우주 세기 0078년에 사관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곧바로 연방군에 입대해서 파일럿이되었습니다.
사관 학교 시절부터 우주 전투기 파일럿을 목표로 했지만, 자신의 희망과는 다르게 연방군의 기술 연구소에 배속되었죠,(지금도 그렇지만 원하는 보직대로 가는건 쉽지 않죠,)
근데 운도 나쁘게 배속 '직후'에 일년 전쟁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그냥 연구소에 남았다면 좋았을텐데 조종 관련 성적이 우수했기 때문에 병력 재배치 과정에서 우주군 통합 기술 연구 본부 시험부대, 즉, G-4 부대로 전임하게 되었죠.


그녀가 G-4 부대에서 맡은 보직은 전투를 담당하는 파일럿이 아니라, 기체의 각종 밸런스를조정하는 [슈 피터(Shoe Fitter:맞춤구두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이런 저런 세심한 조율을 담당하는 사람을의미하는듯 합니다)]로서 숙련된 파일럿의 데이터를 신형기나 실험기에 적용하여 기체 성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끔 조정해주는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즉..

전투를 담당한 테스트 파일럿이 아니라는 말이죠,

자크에게 건담의 머리를 파괴당한 전적 때문인지 몰라도 여러 게임이나 팬들 사이에서 크리스티나의 조종 실력은 상당히 낮게 평가되는것이 보통입니다만. , But 무조건 그녀를 평가절하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전후 사정은 파악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가장 중요한 점은 그녀의 계급과 직책입니다. 중위라는 계급은 그녀가 결코 신참내기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일단 졸업하면 소위가 되는게 보통인걸 감안하면요

그리고, 그녀는테스트 파일럿 가운데서도 기체의 밸런스를 조종하는 일명, 슈 피터입니다.

기체의 성능 및 운용 테스트를 하는 테스트 파일럿과는달리, 슈 피터라는 보직은 전투 경험을 그다지 필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간 순간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과 기체의 밸런스에 맞춰교육형 컴퓨터를 알맞게 업그레이드시키는 능력입니다. 즉, 그녀에게 필요한건 기체 성능 파악과 조율이지 전투적인 능력이 좋을 필요는 없지요
또한가지는 연방군의 상징이 되버린 RX-78-2 건담의 뒤를 잇는 모빌 슈트 건담 NT-1의 성능입니다.
건담 NT-1은 말그대로아무로 레이라는 뉴 타입 파일럿을 위해 오직 그 우주 굇수 한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연방군의 뉴 타입 전용기였기 때문에 상당히 조종하기가 까다로운 기체였을겁니다.오죽했으면, 건담 NT-1을 만든 개발자들도 이것을 조종하는 녀석은 분명 사람이 아닐것이다라는 말을 남겼을정도일까요. 어쩌면 그만큼 민감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에 능력도 되고 경험이 많은 크리스에게 그녀를 믿고 밸런스 조정 임무가 맡겼겠지요.

그리고,테스트 당시에는 장소가 장소인데다가(일년 전쟁때 사이드 6는 중립 지역이었기 때문에 어떠한 군사적 행위나 병기, 시설도 인정되지않았다고합니다) 성능 및 운용 테스트가 아닌 관계로, 상당 부분 기능을 제한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중립 지역이라는 환경 때문에 보급도원활히 이루어 지지 못했을것은 자명합니다.
캠퍼와의 전투에서 잃어 버린 쵸밤 아머를 쟈크와의 교전때 장착하지 못했던 이유도 그 때문일것입니다.그리고, 실전 경험이 전무하다 싶이한 크리스로서는 보급도 원할치 않고 기체에 리미터도 상당히 걸린 상황에서 덫을 놓고, 계략을 꾸며 결사의 각오로 덤비는 상대를 물리치기란 능력외의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상황과 정황으로 봐서 크리티나 맥켄지 중위가 파일럿으로서 비난받을 이유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버나드 와이즈먼 오장의 분투와 기백, 전술이 너무나도 훌륭했고 절묘했던 것이 아닐까요,

그나마 성능차를 못이기고 졌지만요,


by aholics | 2007/10/29 00:15 | 트랙백 | 덧글(6)

이오공감의 현대 상업 표준어를 읽고

현대상업표준어

뭐 그리 오래 되진 않았지만 현재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다,

나름으로는 어느정도 손에 익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니 패스하고 비록 편의점이라는 것은 다른 커피숍

이나 기타 여러 알바와 다를수도 있지만 몇가지 느낀점도 있고 위의 글에 대해 편의점이라는 원안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몇자 적

고자 한다,

일단 우리의 입장에서 본 진상 떠는 사례는 이미 다른 분들이 예를 들었지만 손님이 많아질수록 더욱 타의 추종이 불가할정도로 절륜해진다,

편의점은 타 소매점과 다르게 가격이 비싸다, 소위 원가라고 해야 할까,

엄연히 우리는 위의 업체로 부터 지정 받은 가격을 제시 해야 한다,이에 우리가 얻는 이익금은 아르바이트 생이지만 대강 알기로는 담배를 팔아야 몇백원도 안 떨어지는게 현실이라는거다,(사장님은 몇 십원이라지만 추정 불능)

얼마 전 그러니까 지난주 금요일의 일이다,

어느 꼬마 손님, 그러니까. 대략 그렇게 기억한다,

워낙 손님이 붐비는 시간에는 사실 그 손님들 하나하나는 왠만한 사례가 아니면 기억도 못하지만,

아무튼 그 손님이 과자를 하나 사간 모양이다, 한창 손님들 줄 밀리는 가운데 아르바이트 생은 나 혼자인터라, 점장님은사무실(이라고 적고 창고라고 읽어도 무방하다)에서  업무를 보고 계신가운데 "아니 지금 (육두문자) 뭐하자는거에요" 라고 어느분이 소리를 질렀다,

손님들도 다 돌아보시고 나도 돌아 보는 가운데, 왠 아주머니가 질질 울고 있는 꼬마를 데리고 아니 질질끌다시피 데리고 들어오셨다,

나도 당황해서 무슨일인가 돌아보는데, 과자를 내던지다 시피 매대에 내려놓으면서 따지기 시작하셨다,


요점은 간단하다, 가격이 말이 안된다는거다,

육두문자를 쏟아내면서 욕을 해대시는데, 내가 뭐라고 해야 할까?,

물론 동네 가게에서야 할인률이 적용되고 대형 마트에서도 할인률이 적용된다지만,

편의점에서는 곤란한게 사실이다, 물론 행사등을 통해서 할인도 되지만,

저렇게 우리한테 대놓고 "아 정말째째하게 그까짓 과자 하나 싸게 못줘요?" 하고 쏴대고 아래위로 눈을 치켜뜨고 따지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주고 싶어도 하나를 팔아야 몇십원 남는 판국인데, 굳이 이해를 바라지는 않지만 편의점에 관해서는 최소한의 상식을 가져 줬으면 한다,

즉 슈퍼 가격 보다는 소비자 가격에 더 가깝다는건 예상을 하고 오자는 거다


그것 뿐이랴? 심지어 호빵을 팔고 있는데, 시식용으로 안내놓냐고 화내는 분들도 계시다, 그외에 뭐 담배 한보루사는데 라이터하나 째째하게 못주느니 뭐 불한번 붙이는것 가지고 째느니

사소한 시비는 이루 말할수 없다,

심지어 최근에는 타 근무자 중에서, 도둑질 하는 아이를 잡았다가 그 부모한테 고소 당한 아르바이트 생도 있었다, 이유가 과잉 진

압과 성추행이던가, 그 도둑질 한 아이들중에 한명이 집어 던진 물건에 한 명은 코가 나갔고, 고소당한 장본인은 남장이 잘 어울리

긴 했지만 여자였다, 도둑질 한 아이들중 한 여자애가 가슴에 물건을 숨겼는데 그냥 상호동의 없이 꺼냈다는게 성추행의 이유다

도둑질 하는 아이들을 잡으면 열에 다섯은 부모가 우리에게 화를 낸다,

거 얼마나 한다고 애한테 이러냐고

참 사람 사는게 백태라는게 실감난다

온갖 시비가 붙어도 우리는 친절해야 한다, 아무리 상대가 술에 취해 매대를 엎어도 그냥 웃으며 말리거나 그저 숨어서 점장님과 경찰에 연락해야 한다,

가격대 가지고, 담배 불붙이는거 가지고 째째하다고 시비걸고 행패부려도

'그까짓 째째한거에 목숨거는 너는 뭐 병이냐고'라고 한마디 하고싶은거 웃으며 참는다.

가끔 지나가는 외국인들은, 우리가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해명하면 "아이 가릿 아이 가릿 땡큐" 하고 웃어준다.

이런 선진적인 모습은 바라지도 않는다.,


위에 트랙백한 글에서 쓰고 있는 현대 상업 표준어라고 하는것.

우리도 웃기다는건 알고 있다

비록 '편의점'일뿐이지만
손님이 별로 없거나 근무교대대는 우리끼리도 비웃는다.

아르바이트 생이라고 모를까?.

4~5살 꼬맹이들한테 존댓말 써가며 현대 상업 표준어를 남발하고 있지만

저래뵈도 20대 중초반의 대학물 먹고있는 먹은 사람들인데. 물론 요즘 대학생은소위 말하는 지적인 지성인들이 아니라고는 한다지만 아무튼 적어도 고등 교육정도는 마쳤는데 저게 옳고 그르냐는 걸 모르겠는가?

알면서도 못 바꾸는데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해보자면 위에 적은 '손님'들 덕분이다

심지어 과자 가격 비싸다고 뭐라고하고 사람이 많은데도 자기것 빨리 안해준다고 C8C8 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특정 사례를 들자는게 아니다. 저 문제들은 저래뵈도 우리 가게 자주 오는 인근 주민분들이고, 적어도 알바생들이 근무 설때에 열댓

번은 크고 작은 진상과마주한다.

담배 하나 사면서도 c8거리는소리나 술마시고 진상피는것은 예사로 듣고, 심지어 한참 나이 어린 녀석한테 신분증 왜 달라냐고 싸대기도 맞아 봤다,

누가 알면서도 일부러 이상한말을 고수하겠는가. 거기엔 그에 따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애초에 교육을 저렇게 받았고, 손님께는

무조건 존칭, 나이 어리건 많건 무조건 존칭을 써야하고, 아무리 일이 급해도 손님이 진상을 떨어도 손님한테는 말 한마디 못준다,

아무것도 아닌걸로 꼬투리잡아서 자기 성 못이기고 화풀이 하고 술마시고 괜시리 진상 떨고 화풀이 하고 가는 손님들이 있는데어쩌겠는가. 차라리 한국말도 제대로 못쓰는, 벙어리가 되는게 속편하지.

괜히 시비 잡혀서 인터넷에 알바말투가 싸가지가 개 뭐 병이네 뭐네, 여기는 카드도 안받고 미성년자한테 술도 파네 하는 클레임 걸리는것보단 그게 훨씬 낫다.

어느분의 말처럼 이상한줄 알면서도, 일단 뭐든지간에 셨구요~하시구요~ 그러셨구요~ 를 하는게 차라리 낫다는 말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에 이상한게 있다지만


손님의 입장에서 한번쯤 자기의 행동을 돌아보기도 해야 할것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


====

별 재주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y aholics | 2007/10/15 13:15 | 트랙백 | 덧글(2)

그렌나간 정 주행 완료

보기 시작한지 어언 몇달인가,

아아. 부대에서 몰래 몰래 성인 동영상 손가락 질 받아가며 보기 시작한적이 얻그제 갇은데

드디어 다 보다니,

자 그런 의미에서, 네타


이것 저것 네타와 잡설

by aholics | 2007/10/11 16:16 | 트랙백 | 덧글(2)

CONCEPT-X 6-1-2(CONCEPT-X PROJECT-6 DIVISION-1 BLOCK-2) TURN X


개인적으로는 턴 에이보다 맘에 드는 물건이었지만 극중에는 몸체의 복잡함 때문인지 머리만 나와서 참 가슴아팠던 기억이 남는 물건입니다

그나저나 mg로도 어서 내줘야 할텐데요,


보실래요?

by aholics | 2007/10/10 12:13 | 트랙백 | 덧글(2)

SYSTEM ∀99 TURN A GUNDAM (∀ GUNDAM)/WD-M01


 


등장하는 작품의 컨셉상, 결과적으로는 건담시리즈 최강의 성능을 가진 모빌 슈트다. 과거 일찍이 [월광접]으로 흑역사를 매장했다고 알려진 기체이며, 그 후에는 북 아메리아대륙의 도시 비시니티 교외의 마운틴 사이클에 수천년간 잠들어 있었다. 오랫동안 화이트 돌이라 불리우는 동상안에 그 실체가묻혀있었지만, 비시니티의 성인식때 벌어진 디아나 카운터의 습격으로 인해 부활한다. 정식적인 형식 번호는 SYSTEM ∀99이며,WD-M01은 White Doll-Militia 01을 의미하는 지구의 밀리샤군이 정한 형식 번호다.
 
기체의 건조 시기는 우주 세기로 따지면 약7800년경이며, 그 탄생에는 크게 두가지 설이 있다. 어딘가에서 표류하던 턴 X를 회수함으로서, 외우주에 존재하는 미지의인간들(일찌기 지구권을 버리고, 외우주로 진출한 뉴 타입이나 스페이스노이드의 후예들)의 존재와 그 경이적인 과학력을 안 당시의지구권 인간들은 이들이 다시 지구권을 침략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스스로 공포에 떨며, 이에 대항하는 병기를 만들기 위해 턴X를 바탕으로 개발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파괴와 소멸을 통해서 당시 인류 문명의 재출발과 재시도를 생각한 파벌과지금 현상태의 과학 문명 유지를 주장하는 파벌이 분열하면서, 전자가 월광접 시스템을 탑재한 ∀건담을, 후자가 턴 X를 건조해서모빌 슈트끼리의 승부로 인류의 역사를 판가름했다는 설이 있다. 턴 X와 마찬가지로 I 필드와 나노 머신을 탑재했으며, 턴 X가접근하거나 그 움직임을 드러낼 때는 상하로 겹친 ∀문자가 전방위 모니터에 나열되는 것만 보더라도, 턴 X와의 오래된 인연을 느낄수 있다.
 
기체 구동에는 [IFBD(I필드 빔구동)]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런 방식은 디아나 친위대 모빌 슈트인 스모와 같다. 그래서 스모도 ∀건담과 동시기에 개발되었으리라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장갑재는 나노 머신으로 인해 자가 수복 기능을 가진다. 덧붙여, ∀건담에 내장된 I필 드는 실탄도방어할 수 가 있는데, 이는 소설 [가이아 기어]에 나오는 [미노프스키 배리어]의 발전 강화판이라 생각된다. 본편에서 핵폭발때발생한 고열과 충격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었던 것도 이 I 필드의 효과 덕분이다. 
 
장갑 소재는 [나노 스킨]이라 불린다.이것은 다수의 나노 머신으로 완성된 구조재로, 자기 수복 기능을 가지고 있다. 생물의 세포가 신진대사를 하여 완전한 자기 형태를아루듯이 ∀건담의 장갑도 항상 나노 머신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당초 ∀건담이 석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던 것은 자기 역할을끝낸 나노 머신이 오랜 세월 동한 퇴적해서 기체를 가려 버렸기 때문이다. 
 
무장은 당초 함께 발굴된 빔 라이플(최초사용시 총신이 녹아 버렸다)과 어깨의 등 뒤에 수납된 빔 사벨, 후에 지하 격납고에서 발견한 건담 해머, 밀리샤가 개발한 미사일등을 사용했다. 또한, 복부에서 빔을 발사한 적도 있다. 구동 시스템으로 인해 기체 내부는 여유 공간이 많고, 특히, 흉부는다목적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멀티 퍼포스 사일로(multi purpose silo)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곳에 여러가지 전용 장비등을 수납할 수 있다. 그러나, 극중에서는 농가의 젓소나 지구의 마운틴 사이클에서 발굴된 핵미사일을 보관하기 위한 안전하고비밀스러운 공간으로서 이용되었다. 멀티 퍼포스 사일로의 가장 하단에 위치한 해치 내부에는 고정 무장인 복부 빔 캐논이 내장되어있다. 이 빔 캐논은 발굴시에 그 기능이 복구되지 못해 사용할 수 없었으나 후에 김 긴가남군의 정비에 의해 기능의 일부가회복되어 사용 가능해졌다. 장비하는 빔 라이플은 모빌 슈트뿐만 아니라 대함전도 상정해서 개발되었으며, 고에너지체를 아광속으로발사하는 고출력 광학 병기다. 빔 사벨은 플라즈마 에너지를 전자기장으로 봉인해서 그 고열로 적의 장갑을 녹여 자른다. 건담해머는 철구내에 추진용 로켓 모터를 내장한 질량 병기이자 자체적으로 I 필드를 전개하여 적기체의 구동계에 간섭을 행할 수도 있다.
 
조종석은 허리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모빌슈트의 프론트 아머가 바로 코어 파이터의 날개에 해당한다. 극중에서는 아무런 예고나 징조도 없이 작품 후반부에 갑작스레 코어파이터 기능과 코어 파이터를 동시에 선보여 줌으로서 많은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코어 파이터 없이도 다른 대체용 콕피트 등을사용하면 조종은 가능하지만,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할 수는 없다. 대기권내에서는 날개와 마이크로 노즐의 고압의 제트 분사로비행한다. 달과 같이 중력이 약한 곳에서는 I 필드와 지표 사이에 발생하는 지면 효과를 이용해서 비행을 한다. 그러나, 이 코어파이터는 어디까지나 파일럿의 긴급 탈출 장치에 지나지 않고, 전투 능력은 전무하다.
 
∀건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월광접(月光蝶)]이다. 월광접이란, 인류 역사상 ∀건담과 턴 X, 단 2기만이 가지고 있어던 궁극의 결전 병기이자, 그시스템을 가리키는 말이다. 월광접 자체는 무수한 나노 머신으로 이루어진 집합체이며, 이 월광접에 말려 들어간 모든 물질이나생명체는 나노 머신의 작용에 의해 물리적으로 분해되어 티끌조차 남지 않고 소멸해버린다. 최대 출력으로 월광접을 전개할 경우에는나노 머신의 증폭에 의해 전 지구 표면을 덮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 나노 머신의 전개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같은월광접뿐이며, 극중에서도 월광접을 발동시킨 턴 X에 대항할 수 있던 것은 ∀건담뿐이었다. 문 레이스들도 이 시스템의 사용 만큼은철저히 금기로 다루어서 오랫동안 그 누구도 접할 수 없었던 금단의 시스템이었지만, ∀건담이 턴 X와 접촉했을 때, 우발적으로작동해 버린다. 그 전개되는 모습은 마치 오색빛에 감싸인 거대한 나비의 날개를 연상케한다. 어떠한 물질이건 접촉하는 순간 분자단위로 분해해버리는 월광접은 지금까지의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병기를 능가하는 최강의 무기임엔 틀림없다.
 
소설판의 설정에 따르면 순간 이동이가능하고, 인류 역사상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달표면의 캐논포 카일라스 길리를 조종하며, 기체가 파괴되고, 파일럿이 죽더라도일부 나노 머신 입자만 남아 있으면, 다소 시간은 걸리지만 파일럿을 포함해서 완전 재생이 가능하다. 너무 허무와 같은 상상외의설정이지만, 시대가 우주 세기 7000~8000년 경임을 고려해본다면 반드시 상상만은 아닐것이다.


●파일럿
 


로라로라로랑 세아크

월면 출신의 문레이스지만 디아나의 지상 귀환작전 2년전에 조사를 위해 지구로 강하합니다.

강하 후에는 키에르, 소시에와의 우연한 만남을 거쳐 하임가의 광산에서 일하며 후에는 운전수가 되는데.

 
성인식중에 석상에서 모습을 나타낸 ∀에 우연히 탑승하게 되어 그대로 밀리샤의 일원으로서 지구와 달의 공존을 목표로 싸우게 됩니다
 
보통의 부드러운 표정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MS 조종에는 높은 센스를 보이며 디아나 카운터나 친위대와도 호각으로 싸워 밀리샤의 중핵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온화한 성격으로 디아나,주1)를 마음속 깊이 신봉하고 달과 지구의 공존을 위해 싸우는 그녀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시합니다.
 
가벼운 동경의 대상이었던 키에르와 초조함의 배출구였던 소시에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그냥 고용인으로서의 역할을 고수하지만 소시에가 프로포즈를 받은 후에는 알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을 가진 적도 있는 듯. 합니다, 뭐 그나이때 고백받으면 아니 그러겠습니까만은.

주1)디아나 소렐
문 레이스의 통치자. 즉 여왕폐하. 인공동면으로 나이는 수백살인데(수천살일지도?), 실제로는 소녀의 외모를 하고 있고, 성격도 18살 정도의 꿈 많은 소녀. 턴A는 바로 이 디아나 소렐의 성장기라고 봐도 될만합니다(지크 디아나 지크 디아나!!)

 
●메카닉 디자인
∀건담의 디자인은 산업 디자이너인 시드 미드에 의해서 그려졌다. 다만, 클린업과 세부 디테일은 시게타 아츠시, 웨폰 디자인은사쿠라 타쿠지츠, 콕피트 내부와 일부 디테일은 이시가키 준야가 담당했다. 본래는 TV판의 스모가 최초의 [∀건담]의디자인이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기존의 건담과 동떨어진 이미지 때문에 지금의 디자인으로 재차 변경이 된 것이다. 그나마 채택된디자인도 기존의 건담의 이미지를 뒤엎는 획기적인 것이었으며, TV 방영이 개시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가장 눈에 띄는, 이른바수염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많았다(부메랑으로 쓰이는 투척계 무기라든가, 전투시에는 다시 이마에 붙는다라고하는 소문도나돌았다). ∀건담의 본체와는 달리, 쉴드가 크고 단순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는 쉴드가 크면 클 수록 그만큼 기체의표면적이 줄어들어 작화 작업을 하는데 편하기 때문이며, 이는 제작 스탭들이 직접 시드 미드에게 제안했던 내용이다. 
 
덧붙여,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본인은[확대 재생산을 반복함으로서 고착화되고 막혀버린 건담 디자인에 새로운 스타트 라인과 새로운 정형을 선보여 줌으로서 다음 시대를연결하기 위한 턴 에이(최초로 돌아온다라는 의미) 디자인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토미노 감독 자신도 처음 이 디자인을보았을 때에는 상당히 당황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런 건담의 아버지인 토미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다음 건담 시리즈의 TV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SEED]를 보면, 그 확대 재생산된 디자인은 끝임없는 모방과 베끼기의 무한성을 보여주었으며, 더욱 더커진 대함거포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본래 산업 디자이너 출신인 시드미드에 의한 메카닉 디자인으로 창조된 ∀건담은 일부 고찰력 있는 팬들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움직임과 동작, 구조 등에 나름대로설득력과 현실성이 있는 참신한 디자인]이라며,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상화되지 않은 설정
∀건담에는 숨겨진 설정으로 극중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는 모빌 아머나 [7th-GMPT]로 불리는 병기(혹은 시스템) 등이 있다.모빌 아머는 DOC(Device Operation Control) 베이스로 불리며, ∀건담은 이 DOC 베이스와 한조로운용된다. DOC 베이스는 ∀건담의 흉부에 수납하는 장비나 무기를 상황에 따라 정비 및 지원해주는 서포트 유니트로 기능했다.한조로 운용됨에 따라, 기존의 모빌 슈트 운용을 뒤집는 강력한 전술 시스템을 이루었다. DOC 베이스는 비시니티의 지하에 있는수직 갱도와 연결되는 장소에 위치했던 걸로 되어있지만, 갱도가 무너지면서 DOC 베이스도 함몰이 되버렸는지 작품에서는 일절등장하지 않았다. 설정화도 있었으며, 이 그림을 바탕으로 잡지 기획에서 스크래치 빌드에 의한 모형화가 이루이진 적도 있었다.
 
7th-GMPT는 SeventhGeneration Minovsky Physical Theory의 약어다. 직역하자면 제 7세대 미노프스키 물리학이라는 말인데,∀건담을 개발하던 시대에는 이것을 응용한 비파괴성 대모빌 슈트 무력화 병기라는 것이 기체의 등에 장비될 예정이었지만, 시간적여유가 급박했던 관계로 대신 빔 사벨을 장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DOC 베이스와 7th-GMPT는 극중에는등장하지 않지만, 프로그램 방영 당초에 반다이로부터 발매된 플라모델 메뉴얼에는 이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이는 작품이 끝날때까지 그 모습은 커녕, 언급 한번 되지 않음으로서 오히려 흑역사다운 흑역사의 설정으로 남게된 매력이 있다.
 
 
◆극중에서의 활약◆
애니메이션 [∀건담]에 주역 기체로 등장하며, 기체를 발견한 문 레이스 출신의 지구인 로랑 세악크가 주로 조종하였다. 등장초기때부터 기능과 이력을 포함한 수수께끼 투성이의 기체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본래의 개발 목적과 성능이 밝혀졌으며,극중에서는 제너레이터를 강화한 워돔의 대함용 빔포를 막아 내고, 전함의 출력에 견주어 반대로 밀어내는 등, 압도적인 능력을여러번 보여주었지만, [어디까지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도구]로서 대부분의 적 모빌 슈트를 격추하지 않고 싸워낸 로랑의 신념과도구란 이용하는 인간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사람을 살릴수도, 또는 해칠수도 있다는 토미노 감독의 메세지를 아주 분명하고 적극적으로보여준 모빌 슈트다. 이를 잘 보여주는 운용법으로서 멀티 퍼포스 사일로에 젖소를 실어서 운반하고, 무너진 다리를 대신해서 기체의몸을 이용해 임시 다리를 만들어주었으며, 세탁을 하는 디아나 소렐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빨래 과정과 건조, 빨래대로서의 역활등을 해내면서 병기가 아닌, 도구로서의 모빌 슈트를 잘 보여주고 있다.
 
턴 X와의 최종 결전때에는 양기체 모두월광접을 전개하는 바람에 주변 환경을 극렬하게 변화시키는 치열한 전투를 펼쳤으며, 이때 발휘된 월광접은 과거 인류 역사를소멸시킨 최대 출력의 약 5분의 1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투 끝에 턴 X는 대파되고, ∀건담도 꽤 심각한 상처를 입으면서 양기체모두 나노 머신 입자에 둘러 싸인 거대한 누에고치가 되버린다.
 
∀건담은 일단 작품의 성격성 건담이라는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극중에서는 [수염], [화이트 돌] 등으로 불렸으며, 처음으로 [건담]이라고 불린 것은 제9화였으며, 그 후에도 [건담]이라는 이름으로 부른 이들은 코렌 난다를 포함한 일부 문 레이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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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M01이 화이트 돌 밀리샤 01이었군요, 흠, 그렇다면 WD-M02나 3등도 있을 가능성이 있을듯 한데,

더군다나 턴 에이의 제작 이유를 살표보면 몇기 정도는 제작 했을 법도 한데

흑역사의 매력은 이런게 아닌가 싶군요,

무엇을 상상해도 가능할수 있다는 거죠,

카풀이라든지, 볼쟈논이라든지, 턴 에이 이전에 존재 했던 물건이라면 스팀 펑크적 세계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하는 것이요,

그런 의미에서 시드부터는 대략




무방하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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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는 http://blog.naver.com/berial666입니다

by aholics | 2007/10/10 11:49 | 트랙백 | 덧글(2)

구관에 이어 프라모델도 덩달아,

WD-01 흰수염 건담 구입,

지난번 hg 스타게이저의 악몽에서 겨우 벗어나 시작하는군요,

사진은 추후에 올릴터이지만

제 실력에 도색은 무리, 먹선도 무리(...)

그나저나 왜이리 자잘한 경첩이 많은건지..걱정입니다 벌써 가슴 덕트 3개와 나노머신 배출기구 1개가 나간걸 보면

앞으로 얼마나 순접을 해야 하는지

by aholics | 2007/10/09 16:4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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