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99 TURN A GUNDAM (∀ GUNDAM)/WD-M01


 


등장하는 작품의 컨셉상, 결과적으로는 건담시리즈 최강의 성능을 가진 모빌 슈트다. 과거 일찍이 [월광접]으로 흑역사를 매장했다고 알려진 기체이며, 그 후에는 북 아메리아대륙의 도시 비시니티 교외의 마운틴 사이클에 수천년간 잠들어 있었다. 오랫동안 화이트 돌이라 불리우는 동상안에 그 실체가묻혀있었지만, 비시니티의 성인식때 벌어진 디아나 카운터의 습격으로 인해 부활한다. 정식적인 형식 번호는 SYSTEM ∀99이며,WD-M01은 White Doll-Militia 01을 의미하는 지구의 밀리샤군이 정한 형식 번호다.
 
기체의 건조 시기는 우주 세기로 따지면 약7800년경이며, 그 탄생에는 크게 두가지 설이 있다. 어딘가에서 표류하던 턴 X를 회수함으로서, 외우주에 존재하는 미지의인간들(일찌기 지구권을 버리고, 외우주로 진출한 뉴 타입이나 스페이스노이드의 후예들)의 존재와 그 경이적인 과학력을 안 당시의지구권 인간들은 이들이 다시 지구권을 침략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스스로 공포에 떨며, 이에 대항하는 병기를 만들기 위해 턴X를 바탕으로 개발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파괴와 소멸을 통해서 당시 인류 문명의 재출발과 재시도를 생각한 파벌과지금 현상태의 과학 문명 유지를 주장하는 파벌이 분열하면서, 전자가 월광접 시스템을 탑재한 ∀건담을, 후자가 턴 X를 건조해서모빌 슈트끼리의 승부로 인류의 역사를 판가름했다는 설이 있다. 턴 X와 마찬가지로 I 필드와 나노 머신을 탑재했으며, 턴 X가접근하거나 그 움직임을 드러낼 때는 상하로 겹친 ∀문자가 전방위 모니터에 나열되는 것만 보더라도, 턴 X와의 오래된 인연을 느낄수 있다.
 
기체 구동에는 [IFBD(I필드 빔구동)]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런 방식은 디아나 친위대 모빌 슈트인 스모와 같다. 그래서 스모도 ∀건담과 동시기에 개발되었으리라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장갑재는 나노 머신으로 인해 자가 수복 기능을 가진다. 덧붙여, ∀건담에 내장된 I필 드는 실탄도방어할 수 가 있는데, 이는 소설 [가이아 기어]에 나오는 [미노프스키 배리어]의 발전 강화판이라 생각된다. 본편에서 핵폭발때발생한 고열과 충격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었던 것도 이 I 필드의 효과 덕분이다. 
 
장갑 소재는 [나노 스킨]이라 불린다.이것은 다수의 나노 머신으로 완성된 구조재로, 자기 수복 기능을 가지고 있다. 생물의 세포가 신진대사를 하여 완전한 자기 형태를아루듯이 ∀건담의 장갑도 항상 나노 머신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당초 ∀건담이 석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던 것은 자기 역할을끝낸 나노 머신이 오랜 세월 동한 퇴적해서 기체를 가려 버렸기 때문이다. 
 
무장은 당초 함께 발굴된 빔 라이플(최초사용시 총신이 녹아 버렸다)과 어깨의 등 뒤에 수납된 빔 사벨, 후에 지하 격납고에서 발견한 건담 해머, 밀리샤가 개발한 미사일등을 사용했다. 또한, 복부에서 빔을 발사한 적도 있다. 구동 시스템으로 인해 기체 내부는 여유 공간이 많고, 특히, 흉부는다목적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멀티 퍼포스 사일로(multi purpose silo)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곳에 여러가지 전용 장비등을 수납할 수 있다. 그러나, 극중에서는 농가의 젓소나 지구의 마운틴 사이클에서 발굴된 핵미사일을 보관하기 위한 안전하고비밀스러운 공간으로서 이용되었다. 멀티 퍼포스 사일로의 가장 하단에 위치한 해치 내부에는 고정 무장인 복부 빔 캐논이 내장되어있다. 이 빔 캐논은 발굴시에 그 기능이 복구되지 못해 사용할 수 없었으나 후에 김 긴가남군의 정비에 의해 기능의 일부가회복되어 사용 가능해졌다. 장비하는 빔 라이플은 모빌 슈트뿐만 아니라 대함전도 상정해서 개발되었으며, 고에너지체를 아광속으로발사하는 고출력 광학 병기다. 빔 사벨은 플라즈마 에너지를 전자기장으로 봉인해서 그 고열로 적의 장갑을 녹여 자른다. 건담해머는 철구내에 추진용 로켓 모터를 내장한 질량 병기이자 자체적으로 I 필드를 전개하여 적기체의 구동계에 간섭을 행할 수도 있다.
 
조종석은 허리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모빌슈트의 프론트 아머가 바로 코어 파이터의 날개에 해당한다. 극중에서는 아무런 예고나 징조도 없이 작품 후반부에 갑작스레 코어파이터 기능과 코어 파이터를 동시에 선보여 줌으로서 많은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코어 파이터 없이도 다른 대체용 콕피트 등을사용하면 조종은 가능하지만,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할 수는 없다. 대기권내에서는 날개와 마이크로 노즐의 고압의 제트 분사로비행한다. 달과 같이 중력이 약한 곳에서는 I 필드와 지표 사이에 발생하는 지면 효과를 이용해서 비행을 한다. 그러나, 이 코어파이터는 어디까지나 파일럿의 긴급 탈출 장치에 지나지 않고, 전투 능력은 전무하다.
 
∀건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월광접(月光蝶)]이다. 월광접이란, 인류 역사상 ∀건담과 턴 X, 단 2기만이 가지고 있어던 궁극의 결전 병기이자, 그시스템을 가리키는 말이다. 월광접 자체는 무수한 나노 머신으로 이루어진 집합체이며, 이 월광접에 말려 들어간 모든 물질이나생명체는 나노 머신의 작용에 의해 물리적으로 분해되어 티끌조차 남지 않고 소멸해버린다. 최대 출력으로 월광접을 전개할 경우에는나노 머신의 증폭에 의해 전 지구 표면을 덮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 나노 머신의 전개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같은월광접뿐이며, 극중에서도 월광접을 발동시킨 턴 X에 대항할 수 있던 것은 ∀건담뿐이었다. 문 레이스들도 이 시스템의 사용 만큼은철저히 금기로 다루어서 오랫동안 그 누구도 접할 수 없었던 금단의 시스템이었지만, ∀건담이 턴 X와 접촉했을 때, 우발적으로작동해 버린다. 그 전개되는 모습은 마치 오색빛에 감싸인 거대한 나비의 날개를 연상케한다. 어떠한 물질이건 접촉하는 순간 분자단위로 분해해버리는 월광접은 지금까지의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병기를 능가하는 최강의 무기임엔 틀림없다.
 
소설판의 설정에 따르면 순간 이동이가능하고, 인류 역사상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달표면의 캐논포 카일라스 길리를 조종하며, 기체가 파괴되고, 파일럿이 죽더라도일부 나노 머신 입자만 남아 있으면, 다소 시간은 걸리지만 파일럿을 포함해서 완전 재생이 가능하다. 너무 허무와 같은 상상외의설정이지만, 시대가 우주 세기 7000~8000년 경임을 고려해본다면 반드시 상상만은 아닐것이다.


●파일럿
 


로라로라로랑 세아크

월면 출신의 문레이스지만 디아나의 지상 귀환작전 2년전에 조사를 위해 지구로 강하합니다.

강하 후에는 키에르, 소시에와의 우연한 만남을 거쳐 하임가의 광산에서 일하며 후에는 운전수가 되는데.

 
성인식중에 석상에서 모습을 나타낸 ∀에 우연히 탑승하게 되어 그대로 밀리샤의 일원으로서 지구와 달의 공존을 목표로 싸우게 됩니다
 
보통의 부드러운 표정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MS 조종에는 높은 센스를 보이며 디아나 카운터나 친위대와도 호각으로 싸워 밀리샤의 중핵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온화한 성격으로 디아나,주1)를 마음속 깊이 신봉하고 달과 지구의 공존을 위해 싸우는 그녀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시합니다.
 
가벼운 동경의 대상이었던 키에르와 초조함의 배출구였던 소시에에 대해서는 마지막까지 그냥 고용인으로서의 역할을 고수하지만 소시에가 프로포즈를 받은 후에는 알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을 가진 적도 있는 듯. 합니다, 뭐 그나이때 고백받으면 아니 그러겠습니까만은.

주1)디아나 소렐
문 레이스의 통치자. 즉 여왕폐하. 인공동면으로 나이는 수백살인데(수천살일지도?), 실제로는 소녀의 외모를 하고 있고, 성격도 18살 정도의 꿈 많은 소녀. 턴A는 바로 이 디아나 소렐의 성장기라고 봐도 될만합니다(지크 디아나 지크 디아나!!)

 
●메카닉 디자인
∀건담의 디자인은 산업 디자이너인 시드 미드에 의해서 그려졌다. 다만, 클린업과 세부 디테일은 시게타 아츠시, 웨폰 디자인은사쿠라 타쿠지츠, 콕피트 내부와 일부 디테일은 이시가키 준야가 담당했다. 본래는 TV판의 스모가 최초의 [∀건담]의디자인이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기존의 건담과 동떨어진 이미지 때문에 지금의 디자인으로 재차 변경이 된 것이다. 그나마 채택된디자인도 기존의 건담의 이미지를 뒤엎는 획기적인 것이었으며, TV 방영이 개시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가장 눈에 띄는, 이른바수염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많았다(부메랑으로 쓰이는 투척계 무기라든가, 전투시에는 다시 이마에 붙는다라고하는 소문도나돌았다). ∀건담의 본체와는 달리, 쉴드가 크고 단순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는 쉴드가 크면 클 수록 그만큼 기체의표면적이 줄어들어 작화 작업을 하는데 편하기 때문이며, 이는 제작 스탭들이 직접 시드 미드에게 제안했던 내용이다. 
 
덧붙여,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본인은[확대 재생산을 반복함으로서 고착화되고 막혀버린 건담 디자인에 새로운 스타트 라인과 새로운 정형을 선보여 줌으로서 다음 시대를연결하기 위한 턴 에이(최초로 돌아온다라는 의미) 디자인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토미노 감독 자신도 처음 이 디자인을보았을 때에는 상당히 당황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런 건담의 아버지인 토미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다음 건담 시리즈의 TV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SEED]를 보면, 그 확대 재생산된 디자인은 끝임없는 모방과 베끼기의 무한성을 보여주었으며, 더욱 더커진 대함거포주의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본래 산업 디자이너 출신인 시드미드에 의한 메카닉 디자인으로 창조된 ∀건담은 일부 고찰력 있는 팬들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움직임과 동작, 구조 등에 나름대로설득력과 현실성이 있는 참신한 디자인]이라며,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상화되지 않은 설정
∀건담에는 숨겨진 설정으로 극중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는 모빌 아머나 [7th-GMPT]로 불리는 병기(혹은 시스템) 등이 있다.모빌 아머는 DOC(Device Operation Control) 베이스로 불리며, ∀건담은 이 DOC 베이스와 한조로운용된다. DOC 베이스는 ∀건담의 흉부에 수납하는 장비나 무기를 상황에 따라 정비 및 지원해주는 서포트 유니트로 기능했다.한조로 운용됨에 따라, 기존의 모빌 슈트 운용을 뒤집는 강력한 전술 시스템을 이루었다. DOC 베이스는 비시니티의 지하에 있는수직 갱도와 연결되는 장소에 위치했던 걸로 되어있지만, 갱도가 무너지면서 DOC 베이스도 함몰이 되버렸는지 작품에서는 일절등장하지 않았다. 설정화도 있었으며, 이 그림을 바탕으로 잡지 기획에서 스크래치 빌드에 의한 모형화가 이루이진 적도 있었다.
 
7th-GMPT는 SeventhGeneration Minovsky Physical Theory의 약어다. 직역하자면 제 7세대 미노프스키 물리학이라는 말인데,∀건담을 개발하던 시대에는 이것을 응용한 비파괴성 대모빌 슈트 무력화 병기라는 것이 기체의 등에 장비될 예정이었지만, 시간적여유가 급박했던 관계로 대신 빔 사벨을 장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DOC 베이스와 7th-GMPT는 극중에는등장하지 않지만, 프로그램 방영 당초에 반다이로부터 발매된 플라모델 메뉴얼에는 이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이는 작품이 끝날때까지 그 모습은 커녕, 언급 한번 되지 않음으로서 오히려 흑역사다운 흑역사의 설정으로 남게된 매력이 있다.
 
 
◆극중에서의 활약◆
애니메이션 [∀건담]에 주역 기체로 등장하며, 기체를 발견한 문 레이스 출신의 지구인 로랑 세악크가 주로 조종하였다. 등장초기때부터 기능과 이력을 포함한 수수께끼 투성이의 기체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본래의 개발 목적과 성능이 밝혀졌으며,극중에서는 제너레이터를 강화한 워돔의 대함용 빔포를 막아 내고, 전함의 출력에 견주어 반대로 밀어내는 등, 압도적인 능력을여러번 보여주었지만, [어디까지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도구]로서 대부분의 적 모빌 슈트를 격추하지 않고 싸워낸 로랑의 신념과도구란 이용하는 인간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사람을 살릴수도, 또는 해칠수도 있다는 토미노 감독의 메세지를 아주 분명하고 적극적으로보여준 모빌 슈트다. 이를 잘 보여주는 운용법으로서 멀티 퍼포스 사일로에 젖소를 실어서 운반하고, 무너진 다리를 대신해서 기체의몸을 이용해 임시 다리를 만들어주었으며, 세탁을 하는 디아나 소렐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빨래 과정과 건조, 빨래대로서의 역활등을 해내면서 병기가 아닌, 도구로서의 모빌 슈트를 잘 보여주고 있다.
 
턴 X와의 최종 결전때에는 양기체 모두월광접을 전개하는 바람에 주변 환경을 극렬하게 변화시키는 치열한 전투를 펼쳤으며, 이때 발휘된 월광접은 과거 인류 역사를소멸시킨 최대 출력의 약 5분의 1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투 끝에 턴 X는 대파되고, ∀건담도 꽤 심각한 상처를 입으면서 양기체모두 나노 머신 입자에 둘러 싸인 거대한 누에고치가 되버린다.
 
∀건담은 일단 작품의 성격성 건담이라는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극중에서는 [수염], [화이트 돌] 등으로 불렸으며, 처음으로 [건담]이라고 불린 것은 제9화였으며, 그 후에도 [건담]이라는 이름으로 부른 이들은 코렌 난다를 포함한 일부 문 레이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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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M01이 화이트 돌 밀리샤 01이었군요, 흠, 그렇다면 WD-M02나 3등도 있을 가능성이 있을듯 한데,

더군다나 턴 에이의 제작 이유를 살표보면 몇기 정도는 제작 했을 법도 한데

흑역사의 매력은 이런게 아닌가 싶군요,

무엇을 상상해도 가능할수 있다는 거죠,

카풀이라든지, 볼쟈논이라든지, 턴 에이 이전에 존재 했던 물건이라면 스팀 펑크적 세계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하는 것이요,

그런 의미에서 시드부터는 대략




무방하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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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는 http://blog.naver.com/berial666입니다

by aholics | 2007/10/10 11:4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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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天照帝 at 2007/10/10 12:08
야스다 아키라는 ∀ GM의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지요. -ㅂ-;
(∀ 혼자도 무서운데 뒤에 GM까지 줄줄이 이끌고 부대단위로 날아오는 광경이란)
Commented by 世明 at 2007/10/10 18:11
턴에이의 나노머신은 기체가 대파되어 조각 하나만 남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파일럿까지 수복시킨다는 먼치킨 회복 시스템도 가지고 있죠.
로라로라녀석.......소시에가 훨씬 나은데.....어째서 여왕님을 선택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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