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0일
요즘의 근황
1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투표는 했는데 결국 대세는 바뀌지 않았군요
모 후보의 말처럼, 도덕이 밥을 먹여준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만큼, 바라는건 청렴 결백뿐이지만
줄타기에 앞장선 검찰을 보고 있자면
BBK 처리라는 입증과제가 어찌될지 알만합니다
2.
어제 지인의 원서 구입문제로 코엑스 반디 앤 루이스에 다녀오던중
길거리의 전도자 한분을 만났습니다,
자칭 천주교이신 분인데, 칸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주님을 믿으세요 를 외치더군요,
제 옆쪽에 할머니도 연신 거부 하다 결국 짐챙기고 일어날려니 주위의 거북한 시선을 의식하였는지 잽싸게 만류하면서 다음 타자인
저에게로 오는데
저도 물론 제대로 잘 박힌 신도도 아니고, 속된말로 부페식 신도인데
하아, 하다못해 여호와의 증인 분들도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지식과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모든것을 구원해준다는 주님만이 진리라는 그 증거자료가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도 모르고,
천주교 라면서 온리 주님이라니,
...삼위일체 사상은 어디로 가신건지,
이건 뭐 진짜 지능적 안티이신건지
이것저것 애기하다 결국 밀리자 하는 말이
자만하지 말라는둥 적그리스도의 꾀임에 빠진 악마의 종이라는둥,
결국 증거 요구에 꼬리를 내리셨는데,
음. 뭐 즐겁지는 않습니다만, 제 옆자리의 아주머니께 또 뭐라고 뭐라고 하시길레, 지능적 안티라고 친구에게 말하는척 슬그머니 말
을 흘리자 바로 내리시더군요
서론은 길었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이겁니다,
자신의 믿음에 자신이 있다면 그 믿음에 충실하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신도라는건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미칠 광이죠,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인위적으로 강요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목에 칼 들이대고 죽을레 아니면 믿을레 하는거랑 다를게 뭐있을까요, 또 그렇게 얻어진 믿음이라는게 신실한것일까요?
물론 그 분들 나름의 진리와 사정이 없지는 않겠지만 타인의 소소한 시간을 앗아가며 고통을 주는건 나름의 죄가 아닐까합니다
3.
길거리에서 모금하시는 분들 보면, 송구스런 애기지만 믿음이 안갑니다,
....
특별한 사건이 있던것은 아니지만,
구세군 냄비정도가 저에게는 기쁠따름입니다,
4.
태안옆의 당진이 부친의 고향인지라 얼마전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그리 저도 요령도 없고 일이 서툴러 많이는 못했지만 잘한것도 없고요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왜
정작 책임을 저야 할 분은 어디로 가셨으며 정작 위로 받아야 할 분들에게는 손이 안가는지요
제발 아이들 데리고 내려오셨으면 아이들에게 사전 교육을 해주시고,
연인분들은 서로의 사랑 확인과 유희보다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해 주시며
무리의 지휘자들께서는 시선 보다는 노력에 초점을 맞춰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울 번호판 6XXX 등등의 분들 사진이 필요하시면 직접 앞으로 오십시요, 오셔서 일하시고 찍으시면 됩니다,
아무런 행동없이 사진만 가져가시는게 얼마나 가치없고 염치없는 행동인지 자각이 안되시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리수거에 신경좀 써주세요, 물품은 제때 공정히 주시고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투표는 했는데 결국 대세는 바뀌지 않았군요
모 후보의 말처럼, 도덕이 밥을 먹여준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만큼, 바라는건 청렴 결백뿐이지만
줄타기에 앞장선 검찰을 보고 있자면
BBK 처리라는 입증과제가 어찌될지 알만합니다
2.
어제 지인의 원서 구입문제로 코엑스 반디 앤 루이스에 다녀오던중
길거리의 전도자 한분을 만났습니다,
자칭 천주교이신 분인데, 칸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주님을 믿으세요 를 외치더군요,
제 옆쪽에 할머니도 연신 거부 하다 결국 짐챙기고 일어날려니 주위의 거북한 시선을 의식하였는지 잽싸게 만류하면서 다음 타자인
저에게로 오는데
저도 물론 제대로 잘 박힌 신도도 아니고, 속된말로 부페식 신도인데
하아, 하다못해 여호와의 증인 분들도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지식과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모든것을 구원해준다는 주님만이 진리라는 그 증거자료가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도 모르고,
천주교 라면서 온리 주님이라니,
...삼위일체 사상은 어디로 가신건지,
이건 뭐 진짜 지능적 안티이신건지
이것저것 애기하다 결국 밀리자 하는 말이
자만하지 말라는둥 적그리스도의 꾀임에 빠진 악마의 종이라는둥,
결국 증거 요구에 꼬리를 내리셨는데,
음. 뭐 즐겁지는 않습니다만, 제 옆자리의 아주머니께 또 뭐라고 뭐라고 하시길레, 지능적 안티라고 친구에게 말하는척 슬그머니 말
을 흘리자 바로 내리시더군요
서론은 길었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이겁니다,
자신의 믿음에 자신이 있다면 그 믿음에 충실하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신도라는건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미칠 광이죠,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인위적으로 강요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목에 칼 들이대고 죽을레 아니면 믿을레 하는거랑 다를게 뭐있을까요, 또 그렇게 얻어진 믿음이라는게 신실한것일까요?
물론 그 분들 나름의 진리와 사정이 없지는 않겠지만 타인의 소소한 시간을 앗아가며 고통을 주는건 나름의 죄가 아닐까합니다
3.
길거리에서 모금하시는 분들 보면, 송구스런 애기지만 믿음이 안갑니다,
....
특별한 사건이 있던것은 아니지만,
구세군 냄비정도가 저에게는 기쁠따름입니다,
4.
태안옆의 당진이 부친의 고향인지라 얼마전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그리 저도 요령도 없고 일이 서툴러 많이는 못했지만 잘한것도 없고요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왜
정작 책임을 저야 할 분은 어디로 가셨으며 정작 위로 받아야 할 분들에게는 손이 안가는지요
제발 아이들 데리고 내려오셨으면 아이들에게 사전 교육을 해주시고,
연인분들은 서로의 사랑 확인과 유희보다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해 주시며
무리의 지휘자들께서는 시선 보다는 노력에 초점을 맞춰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울 번호판 6XXX 등등의 분들 사진이 필요하시면 직접 앞으로 오십시요, 오셔서 일하시고 찍으시면 됩니다,
아무런 행동없이 사진만 가져가시는게 얼마나 가치없고 염치없는 행동인지 자각이 안되시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리수거에 신경좀 써주세요, 물품은 제때 공정히 주시고요,
# by | 2007/12/20 11:2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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