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관절 인형 제작기 (1)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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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 관절 인형이란 관절의 형태를 구형으로 만들어 움직임이 인간의 관절 처럼 이거나 인간 보다 더 자유롭게 만든 인형을 통틀어서 말합니다,

구체관절 인형은 거의 대부분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구체는 만들고 싶은 인형이미지에 따라서 목에만 넣을수도 팔에만 넣을수도 있으며, 인체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손가락 발가락 마디 하나하나까지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체관절인형은 1930년 독일의 초현실주의 미술가 '한스 벨머'가 인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관절에 구체를 사용한게 그 시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불안정해 보이는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인형을 만들어 이를 소재로 좌절되고 억압당하는 욕망을 표현해 내는 사진 작품들을 발표해 냈습니다, 벨어는 인형을 단순한 수집과 감상의 대상이 아닌 현대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 잡게 만든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이후 일본의 전통 인형 작가 요츠야 시몬이 응용해 만들기 시작했고, 일본 인형 작가들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정양희 선생님이 최초의 구체관절인형 작가로 소개 되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방송, 영화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마니아를 형성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제작이 점점 증가되고 발전해 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초로 상업화된 구체관절 인형으로는 일본의 보크스사의 '슈퍼돌피'가 있습니다,

재료설명,

구체관절인형은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와 크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설명하고 만들어보고자 하는건 초보자가 만들기 쉬운 45CM 정도의 크기의 점토 재질 인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로는 방안지(1) 점토 (3) 밀대 헤라 조각도 끌(2~3) 사포, 커터, 공예용 철사, 아이 사이저, 인형용 안구, 인형용 헤어, 물감(혹은 원하는 메이크업 용구) 붓(수채화 용으로 2자루 정도) 텐션줄 (3mm) S자 고리(가장 큰사이즈 1개 가장 아이사이즈 4개) 펜치, 목공 본드, 일반 본드 

꽤 복잡해보이는데 우선 하나씩 설명하자면

방안지는 인형의 도안 작성시 사용되며, 점토는 여러 종류가 있고 그 종류마다 각기 재질과 특성이 다르지만 일본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쓰인다는) 석분 점토 'La doll'을 쓰겠습니다

밀대는 점토를 균일하게 피기위해 필요하며 헤라는 세공봉의 일종으로 점토의 형태를 잡을 때 사용됩니다,줄은 야스리라고도 하는데, 인형의 표면을 다듬고 정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줄의 종류는 넒적한것 뾰족한것 둥근것등 여러종류가 있는데 종류별로 준비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사포는 종이 사포 80, 100, 240, 400, 600,1000번 정도가 필요한데 철물점이나 화방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또한 번호가 높을수록 입자가 곱고 밀도가 높습니다, 역시 표면정리할때 사용하는것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커터는 점토를 자를때 사용하는것으로 작은커터보다는 큰 커터가 편리합니다

공예용 철사는 손가락 심을 만들때 쓰는것이고 물감은 인형을 채색할때 사용하는 재료 중 하나로 물감은 세트나 낱개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채색하려 하지만 취향에 따라 색연필이나 파스텔등을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붓은 역시 채색시 사용합니다

텐션줄은 인형의 몸을 연결할때 사용하는 두꺼운 고무줄로 인형이 앉거나 설때 사람의 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두께는 여러 종류가 잇으나 50cm 이하의 작은 인형에게는 두께 0.3mm 정도가 적당하며 길이는 2m정도면 충분합니다, 인터넷이나 인형가게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S자 고리는 손과 발을 연결할때 사용하는것으로 손과 발에 사용하는 가장 작은 사이즈 4개와 헤드에 부착하는 큰 사이즈 1개가 필요합니다

꽃 철사는 텐션줄을 잡아당길때 사용합니다 펜치는 철사와 S자 고리를 휘거나 잡아 당길때 사용합니다, 목공 본드와 일반본드는 각각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접착할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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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내(굳이 한정시키지 않아도)남자가 만들고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나 인식과 시선이 위험하지만 언젠가는 나아질거라 믿으며

저장용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For the Vendetta

by aholics | 2007/09/25 13:27 | 도서관을 꿈꾸는 창고 | 트랙백 | 덧글(1)

이글루스 재개

그간 사정상 접었던 이글루스 재개,

.......

밀린글 읽으려면 인생 쫑 나겠군요

아무튼 다시 해보려합니다

by aholics | 2007/09/14 11:06 | 기타 etc | 트랙백 | 덧글(1)

테카맨 블레이드 20화까지 관람 평

..

누가 저 초딩 커플좀 어떻게좀 해줘!!



츤데레 남캐에 폭력 왕납작슴가 내숭 여캐라니

....

답이 안나오는군요,


거기에 위험한 사랑에 눈을 뜬 남동생까지 겹치니(.....)


by aholics | 2007/06/10 19:32 | 트랙백 | 덧글(2)

천원돌파 그렌라간 오랜만에 본 짦은 감상이랄까요?




뭐 아무래도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대전차라이플 장비형 왕가슴요코파입니다만..

특별히 작화만 보고 사는것도 아니니까(....)

그렇지만 자제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by aholics | 2007/06/05 11:48 | 트랙백 | 덧글(0)

막나가는 언론의 이공계 대우

한 신문 사설이 제안하는 이공계 막장 트리

막장입니다.

네..이 나라가 어디로 갈려고 이러는지 정말 군인이라는 신분이고 이공계가 아닌 문과 출신에 X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읽는순간 욕나오는군요, 언론이라는 것들은 판매부수에만 눈이 벌개서 별 어이없는 말도 않되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애초부터 이공계 분들에 대한 대우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노예 계약이나 다를바 없는 조건에서 아예 어디 섬에 팔려가는 노예마냥 가두는게 나라의 이익이라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저 잘나신 언론들이 왜 국민 혈세로 비싼 전투기들 사다놓고 똑같이 못만드냐고 하지 않는게 신기하군요 이래서 군인은 다행일려나요?

해외에서 선박 수주하는것도 유출이니.. 언론에게 욕 안먹을려면 조선시대 말처럼 쇄국 정책만이 살길이겠군요

산업 스파이들이 내미는 검은 돈의 유혹이 통하지 않도록 보다 근원적이고 제도적인 대책이라면 뻔한 게 아닐까합니다
 
수십조억원 짜리 기술 아니 돈 몇푼 안되는 기술이라도 자체 기술을 개발했으면 그 기술의 이득에 걸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누가 나라팔고 양심팔아가며 다른 나라로 갈까요?

제정신이면 누구라도 선택이 가능한 문제이지요,  

by aholics | 2007/05/26 13:14 | 트랙백 | 덧글(1)

[날씨포스팅]운천

비가 옵니다.



그렇습니다 저주 받은 군대라는 표현 그대로 쉬는날과 개인 정비 시간에만 내리는 바로 그 분

비The Rain가 오신겁니다

.....!@#@$#@#$

분명 국방부에는 기상 조절 위성이 달려있는게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선 어떻게 시간을 정확히 맞춰서 비가 그치고 내리는지..


젠장 삐뚤어질테다!!!

by aholics | 2007/05/24 12:39 | 트랙백 | 덧글(1)

난데없는 총이야기 (5) Universal Sporting Automatic Shotgun - 12 gauge

 

역시 고려중인 인물입니다. 뭐 나중에 어떻게든 이미지 변경이 이루어질수도 있지만 아직 초기 줄기 잡기인 글로서는 정부의개
공무원을 그리기에는 이보다 적합한 이미지는 없는것 같아서 말이죠

물건은 제목 그대로 이겁니다

by aholics | 2007/05/24 09:52 | 트랙백 | 덧글(0)

군대니까 당연할지 모르는 문제

지난번엔 사이버 지식 정보방 이용 ID와 PW를 조사해 가더니 이번에는 자주 글을 남기는 이를테면 블로그나 사이트의 검열의 징조까지 보이는군요

보안과 정상적 운용'여부 확인이라지만

문제는 이전에 걷어간 ID와 PW만 있으면 그 소유자의 인적 사항과 개인 신상을 전부 알수 있는데다 이제는 뭘 하는지 일일히 검사를 해야 속이 풀리겠다는거니

좀 많이 불쾌한건 사실이군요, 가뜩이나 시도때도 없이 연결도 안되고 전화하면 WOW 식의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수 없는 부분입니다'라는 구구절절한 답변만주는 서비스 업체의 전화등의 불편함만 손에 꼽히는 기본 베이스에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군대니까 당연할지 모르는 문제를 제가 떠드는것이겠지만 말이죠

하긴 뭐 며칠전 국방일보의 9X%의 군복무 만족도(군에 입대한걸 후회하지 않고 군 생활에 아주 해피니스해서 장기도 고려하는 것)를 보이는 군에서 저같은 아웃사이더의 한탄을 생각도 안해주실테니 

이만 접어야 겟습니다

by aholics | 2007/05/20 13:05 | 기타 etc | 트랙백 | 덧글(2)

난데없는 총이야기 (4) USP EXPERT & CZ-75

 
제가 구상중인 글의 캐릭터중 한명의 모델로 삼고 있는 분이십니다[검열의 압박으로 인한 급변경!?,캐릭터 이름은..아직 구상중입니다]



이 분의 애총으로 생각하는게 이런거죠

by aholics | 2007/05/16 20:15 | 트랙백 | 덧글(2)

난데없는 총이야기(3) M92FS & mk23

by aholics | 2007/05/14 20:52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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